2018년 2월 9일 금요일

日, 암호화폐 투자자 최대 55%의 자본이득세율 직면하게 되

[日, 암호화폐 투자자 최대 55%의 자본이득세율 직면하게 되]
블룸버그의 소식에 따르면, 일본은 2월 6일부터 3월 15일까지 암호화폐 소득세 신고기간이다. 20%의 세율이 적용되는 주식 및 외환 투자자들과는 달리, 일본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15%~55%의 자본이득세율을 직면하게 되었다. 암호화폐 관련 세금은 4000만엔(약 4억)의 상한선을 두고 있다. 작년, 일본은 법적으로 암호화폐 거래소득을 “잡소득”으로 정의하였다. Shiodome Partners Group의 수석집행관 Kengo Maekawa는 "일본의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이미 싱가포르와 같이 암호화폐에 대해 자본이득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지역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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