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안(雄安), 블록체인 임대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저평가런칭

[슝안(雄安), 블록체인 임대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저평가런칭]
소식통에 따르면, 슝안(雄安)은 블록체인 임대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제작했고, 저평가되어 런칭된지 근 한달이 된것으로 밝혀진 중국 첫사례이다. 이는 정부주도 하에 제작된 블록체인 통합플랫폼에서 매물정보등록, 임대임차인 신분증정보 및 매물임대계약정보가 여러방식으로 검증을 받게되고, 변조가 불가능하다. 매물임대 시 각 절차정보가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상호검증이 가능하기 때문에 임차인은 더이상 허위매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중국건설은행, LIANJIA(链家), 개미금융서비스 등 기관이 모델개발에 참여했다. 그 중에 개미금융서비스는 핵심블록체인기술 제공자이며, LIANJIA와 중국건설은행은 매물정보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