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감회, ICO 대한 국제적 규제 나선다]
홍콩 증권 및 선물 사무 감찰 위원회(SFC, 이하 ‘증감회’)의 상무이사 량펑이(梁凤仪)는 오늘 “최근 6개월 내 코인공개(ICO)가 급증함에 따라 증감회 측은 7개의 홍콩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경고 공문을 보내 ‘정식 허가증 없이 증권에 해당하는 암호화폐를 매매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또 그녀는 “홍콩 증감회는 국내 외 관련 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국제적 규제 감독 조치에 동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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