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 프로젝트 측 공동 창시자 쟝지에와 합의, 토큰 회수 방안 검토 중]
중국의 언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 스캠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Arts 프로젝트의 공동 창시자 쟝지에(蒋杰)와 쟝자이팡(张宰方) 現 Arts 프로젝트 측은 극적으로 합의하며 뜻한데 모았다. 쟝자이팡(张宰方)과 쟝지에(蒋杰)는 현재까지 얻은 모든 수익을 Arts 프로젝트 측에 반환하고, 다음 절차로 토큰의 회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3측 모두 스캠 혐의에 대한 어떠한 답변이나 반응은 없었다. Arts 측은 얼마 전 백서 자료 위조와 허위 광고 혐의로 불명예를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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